법적 대응을 예고했다.
충격,,,,,,,,,,
추측성 루머는 그만.
인스타그램 댓글에 답했다.
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.
이혼 셀프 축하!
"촬영이 끝남과 동시에 문제점이 다 고쳐지는 그런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"
신뢰는 없이 애증만 있다.........
"국가의 숫자를 위해 아이를 낳을 수는 없다.”
이혼은 고통스럽지만, 잘 진행하면, 빨리 인생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.